우편물/소식 이메일 받기 신청
읽을거리, 뉴스레터, 행사 소식
유란시아 서적이란 무엇인가요?
유란시아서는 인류에게 끝없이 펼쳐지는 운명을 묘사하며, 생생한 믿음이 개인이 영적으로 진보하고 영원히 살아남는 길로 인도하는 비결이라고 가르친다.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 개인과 인간 사회와 우주를 하나된 단위로서 점진적으로 진화시키는 것임을 묘사한다.
최근 뉴스
위기에 대한 믿음을 어떻게 유지합니까?
땅에서 승리에 넘친 인생을 산다는 의식은, 존재에서 삽화적 사건이 되풀이될 때마다, 이에 감히 도전하는 인간의 그 믿음에서 생겨난다. 인간적 한계인 끔찍한 광경에 부딪쳤을 때, 그 믿음은 “나는 이를 할 수 없어도, 이를 할 수 있고 또 하실 분, 온 우주의 아버지 절대자의 일부가 내 안에 사신다” 하고 어김없이 외친다. 바로 이것이 “세상을 이기는 승리, 너희의 믿음조차 이기는 승리”이다. ~ 유란시아서, 4:4:9 (59.5)
그러나 하보나에 이르기 훨씬 전에, 시간 세계의 이 승천하는 자녀들은 알 수 없는 미래를 마음껏 즐기고, 실망을 견디고 잘 자라며, 실패할 듯 보이는 것에 열을 올리고, 어려운 가운데서 활력을 얻고, 엄청난 것에 부닥치고서 굽히지 않는 용기를 보이며, 설명할 수 없는 도전을 받을 때 꺾이지 않는 믿음을 실천하기를 배워 왔다. 그 뒤에 오랫동안, “하나님과 연결하면 아무것도―절대로 아무것도―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이 순례자들의 투쟁 구호가 되었다. ~ 유란시아서, 26:5.3 (291.3)
기도의 효력에 관한 과학적 의심, 그리고 신다운 근원으로부터 도움과 안내를 받으려 하는 늘 있는 욕구, 이 두 가지를 절충하기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믿음으로 드리는 성실한 기도는 개인의 행복, 개인의 자제, 사회적 조화, 도덕적 진보, 영적 달성을 증진하는 데 막강한 힘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 ~ 유란시아서, 91:6:3 (999.6)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믿는 자에게 땅에 있는 만물이 무너진다 해도 무슨 상관이냐?”하고 말했을 때, 예수는 하나님을 아는 필사자의 깊은 확신을 보여주었다. 현세의 안전은 사라지기 쉽지만, 영적 보장은 깨어질 수 없다. 인간의 곤경ㆍ이기심ㆍ잔인ㆍ미움ㆍ악의ㆍ질투의 큰 물결이 필사자의 혼을 내려칠 때, 너희는 마음 속에 한 거점,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영의 요새가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안심해도 좋다. 깃드는 영원한 하나님의 영에게 자기의 혼을 맡기려고 바친 모든 인간에게 적어도 이것이 참말이다. ~ 유란시아서, 100:2.7 (1096.4)
실망에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파라다이스에서 실망(失望)은 결코 실패로 여기지 않는다. 뒤로 미루는 것을 한 번도 굴욕으로 여기지 않고, 시간 세계에서 명백한 실패를 결코 영원 속에서 심각한 지연과 혼동하지 않는다. ~ 유란시아서, 26:8.3 (294.2)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불행에 닥쳐 낙심하거나 실망으로 기가 꺾이지 않는다. 믿는 자는 순전히 물질적 격변의 결과로서 생기는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다. 영적 인생을 사는 자는 물질 세계의 사건에 마음이 동요되지 않는다. 영생(永生)을 얻고자 하는 자는 필사자의 생활에서 온갖 변천과 골칫거리에 대처하는 기법, 활력을 불어넣는 건설적 기법을 실천하는 자이다. 참 신자는 날마다 살면서, 바른 일 하기가 더욱 수월해짐을 발견한다. ~ 유란시아서, 156:5.13 (1739.8)
그러나 사람이 실패를 품위 있게 받아들이기를 배우지 않으면, 목숨은 존재에서 짐이 될 것이다. 실패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반드시 얻는 한 예술이 있다. 너희는 어떻게 즐겁게 지는가 알아야 한다. 너희는 실망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실패를 인정하기를 결코 망설이지 말라. 속이는 웃음과 활짝 웃는 낙천주의 밑에 실패를 감추려 하지 말라. 성공했다고 우기는 말은 언제나 듣기 좋지만, 마지막 결과는 끔찍하다. 그러한 수법은 비현실 세계를 지어내고 궁극에는 미몽(迷夢)에서 깨어나는 불가피한 파멸로 바로 이끈다. ~ 유란시아서, 160:4.13 (1779.5)
어리석은 사람들의 일생에서 실망은 얼마나 사람을 짓밟는가! 이들은 세월 속에 그림자 같고 하루살이 같은 흥미거리에 눈독을 들이면서, 신성한 가치와 참된 영적 실체들이 있는 영원한 세계에서 영구한 업적을 얻는, 더 높고 참다운 성취를, 눈이 멀어 바라보지 못한다. ~ 유란시아서, 177:4:10 (1926.3)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믿는 자에게 땅에 있는 만물이 무너진다 해도 무슨 상관이냐?”하고 말했을 때, 예수는 하나님을 아는 필사자의 깊은 확신을 보여주었다. ~ 유란시아서, 100:2:7 (1096.4)
하나님을 어떻게 찾을 수 있습니까?
예수는 대답했다. “참으로 하나님을 찾고 싶다면, 그 소망 자체가, 네가 이미 그를 찾아냈다는 증거이라.” ~ 유란시아서, 130:8.2 (1440.2)
세상은 생명의 빵을 바로 눈앞에 두고 굶는 갈급한 혼으로 가득 차 있다. 사람들은 자신 안에 사는 바로 그 하나님을 찾다가 죽는다. ~ 유란시아서, 159:3.8 (1766.4)
“영구한 아버지의 영은 모든 필사 아이의 지성 속에 감추어져 있느니라.” ~ 유란시아서, 3:1.4 (45.2)
의식하지 않아도 네가 이 불멸하는 영의 인도하심을 따르면, 하나님을 발견하는 높은 길을 네가 계속 가는 것이 분명하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다다르는 것은 그를 찾으려 함으로 네가 점점 더 그를 닮게 되었기 때문이리라. ~ 유란시아서, 133:4.9 (1475.2)
구원 받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고 그의 자비를 통하여 우리가 구원을 받으리라. ~ 유란시아서, 131:1:7 (1443.3)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를 부르는 자마다 구원을 받으리니,” “그가 넘치게 용서하실 것임이라.” ~ 유란시아서, 2:4:1 (38.1)
너희는 믿음으로 옳게 되고 믿음으로 구원받으며 바로 이 믿음으로 진보하고 신다운 완전에 이르는 길로 영원히 올라가느니라. ~ 유란시아서, 150:5:3 (1682.5)
인간의 구원은 실재하며, 사람의 믿음으로 구원을 붙잡을 수 있고, 이렇게 함으로 개별 인간의 체험 속으로 통합할 수 있는 두 가지 현실에 근거를 둔다. 즉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사실, 그리고 그와 관계되어, 사람이 형제라는 진실이다. ~ 유란시아서, 188:4:13 (2017.8)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을 알 때, 너희는 하나님과 더불어 진정한 평화를 가지느니라. 이 하늘의 평화에 이르는 길을 따르는 자는 누구나 영원한 하나님의 늘 진보하는 아들로서 영원히 봉사하는 일에 헌신하도록 예정되느니라. ~ 유란시아서, 143:2:6 (1610.1)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됩니까?
필사자의 죽음은 육체를 입은 물질적 인생을 벗어나는 기법이며, 시정하는 훈련과 교양 교육을 받는 일곱 세계를 거쳐서 진보하며 사는 저택 나라 체험은 살아남는 필사자가 상물질 생애의 첫걸음을 내딛게 한다. 이것은 진화하는 물질 존재, 그리고 영원의 입구에 이르도록 예정된, 시간 세계 승천자의 더 높은 영적 성취, 이 둘 사이에 끼어 있는 과도기 인생이다. ~ 유란시아서, 47:10.7 (540.3)
그 세계에서 너는, 여기 밑에서 네가 떠나는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한다. ~ 유란시아서, 47:3.7 (533.5)
너희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사람의 아들이 살아난 것을 알고 기뻐하나니, 기뻐함으로 너희와 네 형제들이 또한 사람의 죽음을 거치고 살아날 줄을 너희가 아는 까닭이라. 그러나 그렇게 살아남는 것은 너희가 죽기 전에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찾는 영에게서 태어나는가에 달려 있느니라. ~ 유란시아서, 193:2.2 (2054.3)
그리고 여기 땅에서 일을 마쳤을 때 너는 하늘에서 나와 함께 수고할지니라. ~ 유란시아서, 192:2.10 (2049.1)
천국에 갈까요?
하늘 나라의 열쇠는 성실(誠實)하게, 더욱 성실하게, 또 더욱 성실하게 사는 것이다. 누구나 이 열쇠를 가지고 있다. ~ 유란시아서, 9:4:14 (435.7)
그 세계에서 너는, 여기 밑에서 네가 떠나는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한다. ~ 유란시아서, 47:3.7 (533.5)
필사자가 거주하는 모든 훈련 세계를 때때로 우주의 “저택”이라고 부르며,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이 있도다”하고 말씀했을 때 예수는 바로 그러한 구체들을 언급하였다. ~ 유란시아서, 30:4:17 (341.7)
하늘이라는 용어가 유란시아에서 쓰이다시피, 처음 저택 세계는 처음 하늘이라 부르고, 그런 식으로 일곱째까지 계속하여, 하늘은 때때로 이 일곱 저택 세계를 의미했다. ~ 유란시아서, 15:7.5 (174.5)
죄란 무엇입니까?
잘못은 이 세상의 자연 질서 안에 본래부터 있으나, 죄는 영적 빛으로부터 짙은 어둠 속에 빠진 자들이 이 세상으로 가져온 태도, 의식하여 반역하는 태도이라. ~ 유란시아서, 148:4.6 (1660.5)
죄는 의식하고 알면서 일부러, 신의 율법, 아버지의 뜻을 어기는 것이라. 죄는 신의 이끄심을 받고 영적으로 지도받기를 얼마나 꺼려하는가를 재는 척도이라. ~ 유란시아서, 148:4.4 (1660.3)
오로지 인간의 의지가 일부러 비도덕적 판단을 의식하면서 지지하고, 알면서 고를 때에야 잘못된 판단(악)의 가능성이 죄가 된다. ~ 유란시아서, 3:5.15 (52.1)
잘못 시작하고 나서, 돌이켜 바로잡는 것은 위대하고 고귀한 인격을 요구한다. 너무나 흔히, 사람의 머리는, 일단 발길을 들이고 나서, 그릇된 길을 계속하는 것을 정당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 유란시아서, 184:2.12 (1981.6)
두려워해야 합니까?
“두려워 말라”가 표어요, 참을성 있게 견디는 태도는 강건한 인품의 이상(理想)이었다. ~ 유란시아서, 140:8:20 (1582.1)
두려움과 노여움은 인품을 약화시키고 행복을 파괴한다. ~ 유란시아서, 140:5:6 (1573.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기운을 내라, 내로라, 두려워 말라.” ~ 유란시아서, 152:4:2 (1703.2)
“그러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감으로 영생(永生)을 찾으려고 성실하게 바라는 자는 누구나 분명히 그런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라.” ~ 유란시아서, 166:3:5 (1829.2)
“악의 저항을 두려워 말지니, 내가 언제나, 아니 시대의 끝날까지도 너희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 유란시아서, 191:4:4 (2042.1) (1599.14)
영혼이란 무엇입니까?
혼은 우주에서 살아남는 품질을 지닌다. ~ 유란시아서, 16:9.2 (195.8)
신다운 영(靈)은 인간 지성의 첫 도덕적 활동이 일어남과 동시에 도착하며 그때가 혼이 태어나는 기회이라. ~ 유란시아서, 133:6.5 (1478.4)
혼을 진화시키는 모든 인간은 글자 그대로,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최상 존재인 어머니 하나님이 낳은 진화의 아들이다. 그러나 필사 인간의 혼이 그의 신다운 혈통을 의식하게 될 때까지, 신과 친척 관계를 가졌다는 이 확신을 믿음으로 얻어야 한다. ~ 유란시아서, 117:6.8 (1289.1)
필사 인간이 살아남는 것은 필사 지성 안에 있는 불멸(不滅)의 혼이 진화하는가에 온전히 달려 있다. ~ 유란시아서, 36:6.5 (404.3)
인격이 영원히 살아남는 것은 전적으로 필사자의 지성이 선택하는 데 달려 있고, 그 결정은 불멸의 혼이 살아남는 가능성을 좌우한다. 지성이 하나님을 믿고 혼이 하나님을 알 때, 보살피는 조절자와 함께, 지성도 혼도 하나님을 바랄 때, 그때 살아남는 것이 보장된다. ~ 유란시아서, 5:5.13 (69.8)
천사는 진짜인가?
천사는 하늘에서 종으로 일하는 영이요. ~ 유란시아서, 167:7.3 (1841.2)
하나님은 본래 친절하고 자연히 동정심이 많고, 언제까지나 자비롭다. 결코 그의 자애심을 불러일으키려고 하나님한테 어떤 영향을 미칠 필요가 없다. ~ 유란시아서, 2:4:2 (38.2)
천사들은 너희와 아주 가까이 있고 애틋하게 너희에게 관심을 가져서, 비유로 말하자면 “너희가 고집하여 아량이 없고 완고하기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세라핌은 육체로 눈물을 흘리지 않으며, 육체가 없다. 날개도 없다. 그러나 그들은 영적 감정을 가졌고, 영적 성질의 느낌과 감정을 체험하며, 이것들은 어떤 면에서 인간의 감정과 비할 만하다. 세라핌은 너희가 직접 하소연하는 것과 아주 상관 없이, 너희를 위하여 행동한다. 그들은 상관들의 명령을 집행하며, 따라서 너희의 지나가는 변덕이나 바뀌는 기분과 상관 없이 활동한다. 이것은 너희가 그들의 과제를 더 쉽게, 또는 더 어렵게 만들면 안 된다는 뜻이 아니라, 차라리 천사들은 너희의 하소연이나 너희가 드리는 기도에 직접 아랑곳하지 않음을 뜻한다. ~ 유란시아서, 113:5.2 (1246.1)
천사들은 그 인간 동료에 대하여 오래 가는 애정을 가지게 된다. ~ 유란시아서, 113:2.5 (1243.2)
운명 수호자는 네 인격의 위엄을 지키는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너에게 영향을 미친다. 어떤 경우에도 이 천사들은 인간 의지의 자유 행위에 간섭하지 않는다. ~ 유란시아서, 113:5.1 (1245.7)
종교와 과학이 공존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과학에 대하여 원인이요, 철학에 대하여 개념이요, 종교에 대하여 성격자요, 아니 사랑의 하늘 아버지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과학자에게 시초의 물력이요, 철학자에게 통일의 가정(假定)이요, 종교가에게 살아 있는 영적 체험이다. ~ 유란시아서, 1:6.2 (30.1)
진리는 과학과 철학의 기본이며, 종교의 지적 기초를 제시한다. 아름다움은 미술ㆍ음악, 그리고 인간의 모든 체험에서 중요한 리듬을 뒷받침한다. 선은 윤리ㆍ도덕ㆍ종교의 감각을―완전을 체험하려는 욕구를―포함한다. ~ 유란시아서, 56:10.10 (647.1)
종교가 사람에게 영적 면에서 해주는 것을, 과학은 사람에게 물질 면에서 해야 한다: 인생을 보는 시야를 늘이고 인격을 키우는 일이다. 참된 과학은 참된 종교와 오래 다툴 일이 없다. “과학적 방법”은 다만 물질적 모험과 물리적 성취를 재는 지적 척도일 뿐이다. 그러나 물질적이고 온통 지적 성질을 가졌기 때문에, 과학적 방법은 영적 실체와 종교적 체험의 평가에 도무지 쓸모가 없다. ~ 유란시아서, 195:7:2 (2078.5)
과학은 사실을 다루며, 종교는 오로지 가치 기준에 관여한다. 개화된 철학을 통해서 지성은 사실과 가치 기준, 이 두 가지 의미를 통일하려고 애쓰고, 이렇게 함으로 완성된 실체 개념에 다다른다. 과학은 지식의 영토이고, 철학은 지혜의 영역이며, 종교는 믿음을 체험하는 분야임을 기억하여라. ~ 유란시아서, 101:5:2 (1110.5)
누가 우리 우주를 만들었습니까?
우주의 아버지는 네바돈 지역 우주를 친히 지으신 분이 아니다. 너희가 살고 있는 우주는 그의 아들 미가엘이 지었다. ~ 유란시아서, 1:2:9 (24.7)
한 지역 우주의 자녀들에게, 모든 실질적 의도와 목적에서 볼 때, 미가엘 아들 한 분이 하나님이다. ~ 유란시아서, 5:3.6 (66.2)
우리의 창조 아들은 우주의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에게 동시에 기원이 있는 무한한 신분 개념, 611,121번째 독창적 개념이 성격화된 것이다. 네바돈의 미가엘은 신성과 무한의 개념, 이 611,121번째 우주 개념을 성격화하는 “하나만 얻은 아들”이다. ~ 유란시아서, 33:1:1 (366.2)
유대인 아기 요수아 벤 요셉은, 이 특별한 아기가 신다운 파라다이스 아들이요 사물과 존재들로 이루어진 이 온 지역 우주의 창조자, 네바돈 미가엘의 육신화라는 것을 제쳐놓고, 그 전과 후에 태어난 모든 다른 아기와 똑같이 잉태되고 세상에 태어났다. 예수의 인간 모습 안에서 신이 육신화되는 이 신비는 다른 면에서 세상에서 자연스러운 기원을 가졌고, 언제까지나 풀리지 않은 채로 남을 것이다. ~ 유란시아서, 119:7:5 (1317.1)
예수가 와서 적극적이고 저절로 우러나오는 친절 관념을 제시하였다.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 진지하였고, 그 사랑이 전 세계를 포함하고 그래서 모든 사람을 자기 이웃으로 만들기까지 이웃을 확대했다. ...순전한 동정심,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르쳤다. 네바돈의 미가엘은 자비에 지배를 받는 아들이다. 동정심이 바로 그의 성품이다. ~ 유란시아서, 140:8:11 (1580.6)
생명체는 어떻게 지구에서 시작 되었습니까?
600,000,000년 전에 예루셈으로부터 파송된 생명 운반자 위원회가 유란시아에 도착했고, 사타니아 체계의 606번 세계에서 생명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로, 물리적 조건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 유란시아서, 58:1.1 (664.2)
우리를 생명 운반자라 부른다고 해서 너희가 혼동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행성에 생명을 나를 수 있고, 나르기도 하지만, 유란시아에 아무 생명도 가져오지 않았다. 유란시아의 생명은 독특하며, 행성에 기원이 있었다. 이 구체는 생명을 수정하는 세계이며, 여기서 나타나는 모든 생명은 바로 여기서, 행성에서 우리가 빚어냈다. 그리고 유란시아에 있는 것과 똑같은 생명 존재는 온 사타니아에, 아니 온 네바돈의 어느 다른 세계에도 없다. ~ 유란시아서, 58:4.1 (667.5)
사타니아 생명 운반자들은 소금 형태의 생명을 계획했다. 따라서 대양의 바다가 충분히 짜게 되기까지 생명을 심는 방향으로 아무런 걸음을 내디딜 수 없었다. 유란시아 부류의 원형질은 오직 적당한 소금물 속에서만 활동할 수 있다. 조상이 되는 모든 생명―식물과 동물―은 소금물로 된 서식지에서 진화하였다. 더욱 높게 조직된 육지 동물조차, 필수인 바로 이 소금 용액이 그 몸을 통해서 피의 흐름 속에 돌지 않으면 계속해서 살 수 없고, 이 피의 흐름은 이 “짠 바다” 속에 있는 조그만 살아 있는 세포를 모두 아낌없이 씻어 내리고, 글자 그대로 잠기게 한다. ~ 유란시아서, 58:1.3 (664.4)
생명 운반자들이 생명의 원본을 설계했을 때, 에너지 체계를 조립한 뒤에, 추가 현상이 하나 일어나야 한다. “생명의 입김”을 생명이 없는 이 형태에 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생명의 형태를 만들 수 있지만, 생명력의 불꽃을 정말로 기여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다. ~ 유란시아서, 36:6.4 (404.2)
550,000,000년 전에 생명 운반자 군단은 유란시아로 돌아왔다. 영적 권능과 초물리 세력들과 협동하여, 우리는 이 세계 최초의 생명 형태들을 준비하고 창시했으며, 그것들을 이 영역의 쾌적한 바다에 심었다. 행성 영주 칼리가스티아의 시절까지 (행성 바깥의 성격자들을 제외하고) 모든 식물 생명은 우리가 최초에, 동시에 심은 동일한 세 개의 해양 생명에서 기원을 가졌다. 이 세 개의 생명 이식(移植)에는 다음과 같은 명칭이 붙었다: 중앙 이식, 곧 유라시아 및 아프리카 이식, 동부 이식, 곧 오스트랄리아 이식, 그리고 서부 이식이며, 서부는 그린랜드와 두 아메리카를 포함한다. ~ 유란시아서, 58:4.2 (667.6)
450,000,000년 전에, 식물 생명으로부터 동물 생명으로 변이(變移)가 일어났다. 이 변천은 분리되는 여러 대륙의 널리 뻗은 해안선에서, 아늑한 열대의 만과 개펄의 얕은 물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이 발전은 모두 최초의 생명 원본들에 본래부터 있었고, 차츰차츰 일어났다. 초기의 원시 식물 형태의 생명, 그리고 후기의 잘 규명된 동물 유기체(有機體) 사이에 많은 과도기 단계가 있었다. 오늘날도 과도기의 끈적끈적한 곰팡이들이 버티고 있는데, 이것들은 좀처럼 식물이나 동물로 분류할 수 없다. ~ 유란시아서, 58:6.1 (669.2)
우리 행성은 특별합니까?
너희 초우주에는 추운 행성 40개 중 하나에도 너희 계급의 존재가 살 수 없다. ~ 유란시아서, 15:6:15 (173.5)
너희의 태양은 죽음을 초래하는 빛을 진정한 홍수처럼 퍼부으며, 유란시아에서 너희의 쾌적한 삶은, 40가지가 넘는 작용, 겉보기에 어쩌다가 일어나는 보호 작용의 “우연한” 영향 때문인데, 이것들은 이 독특한 오존층의 작용과 비슷하다. ~ 유란시아서, 58:2:4 (666.1)
이것이 어째서 진화가―유란시아나 다른 곳에서―반드시 의도하여 생긴 것이고 결코 우연이 아닌가 하는 이유이다. ~ 유란시아서, 65:0:7 (730.7)
작고도 하찮은 너희 행성이 지역 우주의 관심거리가 되는 것은, 다만 유란시아가 나사렛 예수가 필사자로 살던 고향 세계이기 때문이다. ~ 유란시아서, 20:5:5 (228.2)
인간은 진화했습니까, 아니면 창조되었습니까?
진화는 인간의 발전을 지배하지만, 그 과정 자체는 다른 세계들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 ~ 유란시아서, 49:1.4 (560.3)
하등 생명의 집합으로부터 상급 유기체가 발달하는 일은 어쩌다 일어나지 않는다. ~ 유란시아서, 49:1.7 (560.6)
진화의 사실은 현대에 발견된 것이 아니다. 옛 사람들은 인간이 진보하는, 느린 진화적 특징을 이해하였다. ~ 유란시아서, 74:8.5 (837.4)
물리학과 화학만으로는 어떻게 한 인간이 초기 바다에 있는 시원의 원형질로부터 진화했는가 설명할 수 없다. ~ 유란시아서, 65:6.8 (738.1)
이제, 시조 포유동물이 생긴 때부터 약 2만 1천 년에 걸쳐, 거의 9백 세대의 발전이 있은 뒤에, 영장목은 갑자기 놀라운 두 생물, 처음으로 참 인간들을 출산했다. ~ 유란시아서, 62:4:6 (707.5)
최초의 인간은 누구였습니까?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 유란시아서, 62:5.1 (707.7)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 유란시아서, 63:0.1 (711.1)
놀랄 만한 이 두 생물은 참 인간이었다. 그들의 많은 조상처럼 완전한 인간 엄지손가락을 소유했고, 한편 오늘날의 인류처럼, 똑같이 완전한 발을 가졌다. ~ 유란시아서, 62:5.2 (707.8)
많은 새로운 감정이 이 인간 쌍둥이에게 일찍부터 나타났다. 그들은 물건과 기타 존재에 대하여 감탄하는 것을 체험했고, 상당한 허영심을 보였다. 그러나 감정의 발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진보는 새로운 집단의 느낌, 정말로 인간다운 느낌, 곧 경외ㆍ존경심ㆍ겸손, 그리고 원시 형태의 고마움조차도 포함하여, 예배하는 감정 집단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되어, 두려움이 바야흐로 원시 종교를 낳으려 한다. ~ 유란시아서, 62:5.4 (708.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 유란시아서, 63:3.2 (713.2)
우주에 다른 지적 생명체가 있습니까?
허다한 행성 체계들이 모두 궁극에, 많은 다른 종류의 지적(知的) 인간, 하나님을 알고 신의 사랑을 받으며 그에 응답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들이, 살도록 지어졌다. 온 우주는 하나님의 작품이요, 그의 다채로운 생물이 사는 곳이다. “하나님은 하늘을 만들고 땅을 빚으셨도다. 우주를 세우고 이 세상을 헛되이 창조하지 않았고, 사람이 살라고 세상을 지으셨도다. ~ 유란시아서, 1:0:2 (21.2)
거의 끝없이 다채로운 생물 생명 및 다른 생물이 나타나는 것은 셀 수 없이 많은 공간 세계의 특징이다. 그러나 한 주어진 체계 안에서, 관계 있는 세계들의 집단에는 어떤 유사성이 있고, 한편 지적(知的) 생명의 우주 원본이 있기도 하다. ~ 유란시아서, 15:6:16 (173.6)
나는 이미 사람이 살거나 살 수 있는 행성들의 어림수만 말할 수 있는데, 이는 어떤 지역 우주는 지적 생명이 살기에 적당한 세계를 다른 지역 우주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유란시아서, 15:2:0 (165.6)
많은 행성의 초기 및 후기 단계에서, 너희 현재 등급의 사람들은 존재할 수 없다. 한 행성의 호흡 요소들이 아주 높거나 아주 낮아도, 지적 생명에 필요한 모든 다른 조건이 알맞을 때, 생명 운반자들은 흔히 그러한 세상에서 수정된 형태의 필사 존재를 정착시키며, 이들은 빛 에너지로, 그리고 물리 통제사들의 동력을 몸소 변화시키는 수단으로 직접, 생명 과정의 교환을 행하는 능력이 있는 존재이다. ~ 유란시아서, 49:2:24 (563.1)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예수는 인간의 모습을 가진 영적 렌즈요, 이 렌즈는 눈으로 볼 수 없는 그분을 물질 인간이 볼 수 있게 만든다. 그는 너희의 형이요, 육체를 입고서, 하늘의 무리들조차도 감히 넉넉히 이해할 수 없는 무한한 속성을 가진 한 존재를 너희가 이해하게 만든다. ~ 유란시아서, 169:4.13 (1857.4)
예수의 일생과 죽음이 사람들을 선하고 올바르게 살아남도록 설득한다는 의미에서, 그는 참으로 구원자이다. 예수는 사람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의 사랑은 인간의 가슴 속에서 사랑의 반응을 일깨운다. ~ 유란시아서, 188:5.2 (2018.1)
예수는 사람으로부터 하나님께 이르기까지, 부분적인 것으로부터 완전한 것으로, 땅에 있는 것으로부터 하늘에 있는 것으로, 시간 세계에서 영원까지 이르는 새로운 길, 생명의 길이다. ~ 유란시아서, 129:4.7 (1425.6)
나는 생명의 빵이라.
나는 생명의 물이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는 모든 시대의 소망이라.
나는 영원한 구원에 이르는 열린 문이라.
나는 끝없는 생명의 실체이라.
나는 선한 목자이라.
나는 무한한 완전에 이르는 길이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나는 영생의 비밀이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는 유한한 내 자녀들의 무한한 아버지이라.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라.
나는 살아 있는 진리를 아는 모든 사람의 희망이라.
나는 한 세상에서 다음 세상으로 잇는 생명의 다리이라.
나는 시간과 영원을 잇는 생명의 고리이라. ~ 유란시아서, 182:1.10 (1965.4)
예수님은 정말로 부활 하셨나요?
예수의 부활에 관하여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많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말한 그대로, 그리고 언제라고 지적한 그 무렵에 부활이 일어난 것을 우리는 안다. ~ 유란시아서, 189:1:4 (2021.3)
3시 10분 전에, 물질 및 상물질(上物質)이 한데 섞인 활동의 강렬한 진동이 요셉의 새 무덤에서 나오기 시작했고, 서기 30년 4월 9일, 이 일요일 새벽 3시 2분에 상물질 모습으로 부활한 나사렛 예수의 인격이 무덤에서 나왔다. ~ 유란시아서, 189:1:1 (2020.4)
그의 물질 몸, 즉 육체는 부활한 인격의 일부가 아니었다. 예수가 무덤에서 나왔을 때, 살로 이루어진 그의 몸은 다치지 않은 채로 무덤에 남아 있었다. 그는 입구 앞에 있는 돌들을 움직이지 않고, 빌라도의 봉인들을 다치지 않고, 무덤에서 솟아나왔다. ~ 유란시아서, 189:1:7 (2021.6)
부활한 하늘가는 상물질 존재로서, 이 사타니아 지역 체계, 첫째 저택 세계 부활실에서 솟아나오는 자들의 상물질 인격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서 그는 이 요셉의 무덤에서 나왔다. ~ 유란시아서, 189:1:9 (2021.8)
무덤에서 일어나서 예수가 처음으로 한 일은 가브리엘을 맞이하고, 그에게 이마누엘 밑에서 우주 사무를 집행하는 책임을 계속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멜기세덱의 우두머리에게, 형제의 인사를 이마누엘에게 전하라고 지시했다. 예수는 죽은 후의 생애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육체를 입고 내 일생을 마쳤으므로, 하늘가는 내 사람들의 생활을 더 잘 알고 파라다이스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더욱 드러내도록, 과도기 형태를 입고서 잠시 내가 여기에 머무르고자 하노라.” ~ 유란시아서, 189:1:10 (2022.1)
예수님은 사랑에 대해 뭐라고 말씀 하셨나요?
“너희가 복음에 충성하기를 기뻐하는 것 같이, 너희 가슴 속에서 형제를 위하는 새롭고 더 큰 사랑을 바깥에 퍼뜨리기를 진리의 아버지께 기도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내가 너희에게 봉사한 것 같이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봉사해야 하느니라.” ~ 예수, 유란시아서, 191:4.3 (2041.6)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교리를 받아들이는 것은 너희가 또한 사람이 형제라는, 관계된 진리를 자유로이 받아들임을 뜻하느니라. 그리고 사람이 네 형제이어든 그는 네 이웃보다 더 크며, 아버지는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요구하시니라.” ~ 예수, 유란시아서, 193:1.2 (2053.4)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큰 것임을 증명하는 데 너의 일생을 바치라. 사람으로 하여금 구원을 찾도록 재촉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라. 사랑은 모든 영적 선(善)의 근원이요, 참되고 아름다운 것의 알맹이라.” ~ 예수, 유란시아서, 192:2.1 (2047.5)
“사랑이 너희 마음을 다스려서, 신의 아들인 지위와 어울리지 않게 동물처럼 분노를 터뜨리는 경향으로부터 영 안내자가 너희를 구원하는 데 아무 어려움이 없도록 하라.” ~ 예수, 유란시아서, 149:4.2 (1673.2)
“하나님을 더할 나위 없이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명령으로 바뀌었음을 너희가 다시 한 번 기억하리라. 나도 또한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이 최상의 율법이 사람의 총 의무이니라.” ~ 예수, 유란시아서, 142:3.22 (1599.14)
예수에게는 형제 자매가 있었습니까?
동이 틀 때가 되어서 산통의 증거가 뚜렷해졌고, 기원전 7년 8월 21일 한낮에, 동료 여인 여행자들의 도움과 친절한 보살핌을 받아서 마리아는 사내아이를 낳았다. 나사렛 예수는 세상에 태어났고, 그러한 가능성에 대비하여 마리아가 가져왔던 옷 속에 둘둘 싸여서, 가까이 있는 말구유에 눕혀졌다. ~ 유란시아서, 122:8:1 (1351.5)
이 나사렛 가족의 생활에서 다음으로 중요한 사건은, 기원전 3년 4월 2일 이른 아침에, 둘째 아이 야고보가 태어난 것이다. ~ 유란시아서, 123:1:5 (1357.2)
이 해, 기원전 2년, 다섯 살 되는 생일이 되기 달포 전에, 예수는 여동생 미리암이 태어나서 몹시 즐거워했고, 여동생은 7월 11일 밤에 태어났다. ~ 유란시아서, 123:2.3 (1357.7)
나사렛 가족의 넷째 식구 요셉이 서기 1년 3월 16일, 수요일 아침에 태어났다. ~ 유란시아서, 123:4:9 (1362.1)
셋째 동생 시몬이 이 해, 서기 2년 4월 14일, 금요일 저녁에 태어났다. ~ 유란시아서, 123:6:7 (1365.2)
예수의 둘째 여동생 마르다가 9월 13일 목요일 밤에 태어났다. ~ 유란시아서, 124:1:7 (1367.3)
서기 5년, 6월 24일, 수요일 저녁에 유다가 태어났다. ~ 유란시아서, 124:3:4 (1370.2)
서기 7년, 1월 9일, 일요일 밤에, 아기 남동생 아모스가 태어났다. ~ 유란시아서, 124:5:2 (1373.2)
서기 9년, 4월 17일 수요일 저녁에, 그 집안의 아기 룻이 태어났고. ~ 유란시아서, 126:3:2 (1389.5)
예수께서는 황금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산상(山上) 설교로부터 마지막 만찬에서 하신 강론에 이르기까지, 예수는 추종자들에게 형제 사랑보다 아버지 사랑을 나타내라고 가르쳤다. 형제 사랑이라면 네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같이 네 이웃을 사랑할 것이요, 이것은 “황금률”을 충분히 지키는 것이리라. 그러나 아버지의 사랑은 예수가 너를 사랑하는 것 같이 동료 필사자를 사랑해야 한다고 요구할 것이다 ~ 유란시아서, 140:5:1 (1573.3)
무엇을 하지 말하는 오래 된 규칙은 고립된 가운데 지킬 수 있다. 예수는 도덕에 붙어 있는 모든 법칙과 예식을 벗기고 도덕을 영적으로 생각하고 참으로 올바르게 사는 훌륭한 수준으로 높이 올려 놓았다. ~ 유란시아서, 140:10:5 (1585.3)
영의 인도를 받는 그러한 필사자는 이 황금률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 때, 친근한 우주에서 사는 시민이라는 확신을 넘치도록 얻는다. 영 실체에 관한 그들의 이상(理想)은, 예수가 우리 모두를 사랑한 것 같이 동료들을 사랑할 때에야 만족되며,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는 것의 실체이다. ~ 유란시아서, 180:5:8 (1950.3)
네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참된 종교의 본질이다. ~ 유란시아서, 180:5:7 (1950.2)
가정 생활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문명 속에서 지속하는 가치를 가진 거의 모든 것이 가족에서 뿌리를 가진다. 가족은 처음으로 성공한 평화 집단이었고, 남자와 여자는 그들의 대립 관계를 어떻게 조절하는가 배우면서, 동시에 아이들에게 평화의 추구를 가르쳤다. ~ 유란시아서, 68:2:8 (765.5)
종교 제도, 사회 제도, 교육 제도는 모두 문화가 있는 문명이 살아남는 데 필수이지만, 가족은 사람을 문명화시키는 으뜸 세력이다. 어린아이는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인생의 기본의 대부분을 배운다. ~ 유란시아서, 82:0:2 (913.2)
가족은 문화와 지식이 대량으로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흐르는 경로이다. ~ 유란시아서, 84:0:2 (931.2)
가족은 근본적 친교 단위이며, 그 안에서 부모와 아이들은 참을성ㆍ이타주의ㆍ너그러움ㆍ인내심의 교훈을 배우며, 이것들은 모든 사람 사이에서 형제 정신을 실현하는 데 아주 긴요하다. ~ 유란시아서, 84:7:28 (941.9)
인간의 형제단이란 무엇입니까?
사람이 형제인 것은 하나님이 아버지인 것에 기초를 둔다. ~ 유란시아서, 134:4.1 (1486.4)
사람이 형제라는 정신은 결국, 하나님이 아버지임을 깨닫는 데 달려 있다. 유란시아에서 사람의 형제 정신을 실현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오늘날 인류의 영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 유란시아서, 52:6.7 (598.2)
아버지라는 관계로부터 사람이 형제임을 깨닫도록 우리는 자신을 설득한다. ~ 유란시아서, 16:9.14 (196.10)
인간의 진보가 이룰 궁극의 목표는 하나님이 아버지임을 경건하게 인식하는 것과 사람이 형제임을 사랑으로 실현하는 것이라. ~ 유란시아서, 143:1.4 (1608.1)
각 필사자가 오직 힘찬 애정을 퍼붓는 초점이 될 수만 있다면, 사랑을 옮기는 이 유익한 바이러스는 곧 인류의 감정 흐름에 크게 침투해서, 모든 문명이 사랑으로 휩싸일 터이고, 그것이 사람의 형제 정신의 실현일 것이다. ~ 유란시아서, 100:4:6 (1098.3)
천국은 무엇입니까?
하늘나라는 사회 질서도 경제 질서도 아니다. 순전히 하나님을 아는 개인들의 영적 형제 단체이다. 그러한 단체는 본래, 놀라운 정치ㆍ경제적 반응이 뒤따르는, 새롭고 놀라운 사회 현상인 것이 참말이다. ~ 유란시아서, 99:3.2 (1088.3)
하늘나라는 물질이 아니요 단지 지적인 것도 아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영적 관계이다. ~ 유란시아서, 134:4:2 (1486.5)
하나님은 영이요 하나님은 그의 영 자아의 분신(分身)을 사람의 마음 속에 거주하라고 주신다. 영적으로, 만민은 평등하다. 하늘나라에는 카스트와 계급, 사회 계층과 경제 집단이 전혀 없다. 너희는 모두 형제이다. ~ 유란시아서, 134:4.7 (1487.4)
하늘 나라의 열쇠는 성실(誠實)하게, 더욱 성실하게, 또 더욱 성실하게 사는 것이다. 가장 도덕적인 선택은 가능한 가장 높은 가치를 고르는 것이요, 언제나―어느 구체에서나, 모든 구체에서―하나님의 뜻 실행하기를 택하는 것이다. ~ 유란시아서, 39:4.14 (435.7)
“요한은 와서 너희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도록 준비시키려고 회개를 부르짖었느니라. 나는 이제 와서 믿음, 곧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데 치를 값이라 선포하노라. 무한한 사랑으로 내 아버지가 너희를 사랑함을 믿기만 하면 너희는 하나님의 나라에 있느니라.” ~ 예수, 유란시아서, 137:8:17 (1537.4)
나는 어떻게 예수님처럼 살 수 있습니까?
진리를 가르친 그대로 그는 진리를 실천하였다. 그는 바로 그 진리였다. 그의 세대에게 구원의 진리를 성실하게 선포하는 것이 때때로 고통을 가져왔지만, 그는 그런 진리를 선포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의심하지 않고 모든 진리에 충성했다. ~ 유란시아서, 100:7:2 (1101.6)
용기가 있어도 결코 무모하지 않았고, 신중했으나 결코 비겁하지 않았다. 동정심이 있어도 감상에 빠지지 않았고, 독특해도 이상하지 않았다. 경건해도 거룩한 체하지 않았다. 그리고 언제나 매우 침착했으니, 인품이 아주 완전히 통일되었기 때문이다. ~ 유란시아서, 100:7:4 (1102.1)
예수에 관하여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였더라”하고 사람들이 참되게 말했다. 사람들 사이에 한 사람으로서 그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주 숭고하게 의지했다. 어린아이가 땅에서 부모를 의지하는 것처럼 아버지를 의지했다. 그의 믿음은 완전했어도 결코 주제넘지 않았다. ~ 유란시아서, 100:7.7 (1102.4)
“그는 두루 다니며 좋은 일을 하였더라.” ~ 유란시아서, 100:7.8 (1102.5)
진정한 사랑이 존재합니까?
모든 참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사람은 신의 사랑을 받으며, 이것은 마치 사람이 이 사랑을 동료들에게 주는 것과 같다. ~ 유란시아서, 117:6:10 (1289.3)
참된 사랑은 미움과 타협하거나 미움을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미움을 없애버린다. ~ 유란시아서, 188:5:2 (2018.1)
용서는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나님은 그의 자녀에 관하여 모든 것을 아시니까, 하나님은 쉽게 용서하신다. 사람이 이웃을 이해하면 할수록, 이웃을 용서하는 것, 아니 사랑하는 것까지도 더욱 쉬워진다. ~ 유란시아서, 2:4:2 (38.2)
사람이 자기의 길이 악함을 깨닫고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면 용서를 구해도 좋으니라. ~ 유란시아서, 131:8:5 (1452.3)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네가 구하려고 생각하기도 전에 너를 용서했다. 그러나 동료 인간을 용서할 때까지 그런 용서는 너 개인의 종교적 체험에서 소용되지 않는다. ~ 유란시아서, 146:2:4 (1638.4)
육체를 입은 네 형제를 용서할 때, 그렇게 함으로 자신의 혼 속에서 너는 하나님이 바로 너의 잘못을 용서하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능력을 만들어낸다. ~ 유란시아서, 170:2:23 (1861.5)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더도 덜도 아니고, 하나님―정신적 의미와 가치가 있는 그러한 인생을 가능하게 만든 바로 그 하나님―과 정신 생활을 사람이 기꺼이 나누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 유란시아서, 111:5.1 (1221.2)
깃드는 조절자의 인도함을 의식하거나 의식하지 않고서 따르는 필사자는 누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다. 조절자의 계심을 의식하는 것은 하나님이 앞에 계심을 의식하는 것이다. ~ 유란시아서, 107:0:4 (1176.4)
너희는 머리 속에서 신의 영이 일하는 것을 지켜볼 수 없으나, 혼의 능력을 통제하는 것을 얼마큼 하늘 아버지의 영, 깃드는 이 영의 가르침과 안내에 맡겼는가 그 정도를 발견하는 실용적 방법이 있으니, 곧 너희가 동료 인간을 사랑하는 정도이라. ~ 유란시아서, 146:3.6 (1642.2)
기도 란 무엇입니까?
기도는 현재의 상태를 고쳐서 앞으로 되어야 할 상태로 만드는 신의 계획의 일부이다. ~ 유란시아서, 144:4.9 (1621.8)
이상적인 기도는 지적 예배로 이끄는 일종의 영적 교통이라. 참된 기도는 너희의 이상을 이루려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뻗는 성실한 태도이라. ~ 유란시아서, 144:2.2 (1618.6)
기도는 사람에게 머리를 덜 쓰고 깨달음을 더 얻게 하도록 고안되어 있다. 기도는 지식을 늘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통찰력을 키우도록 고안되어 있다. ~ 유란시아서, 143:7.4 (1616.6)
기도는 전투에서 달아나는 기법이 아니라, 오히려 전투 한가운데서 성장에 이르는 자극이다. 물건이 아니라 오직 가치있는 것을 위해서,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장을 위하여 기도할진저. ~ 유란시아서, 91:8.13 (1002.5)
어떤 윤리적 기도도 행동을 자극하며, 자아를 초월하여 이상적 목표에 이르려는 진취적 노력으로 안내한다. ~ 유란시아서, 91:4.2 (997.7)
하나님이 우리를 벌 하시나요?
다정한 아버지는 누구든지 결코 자기 집안에서 잘못하는 사람에게 성급히 벌을 내리지 않는다. ~ 유란시아서, 54:5:4 (617.4)
한 사람의 죄 때문에 하나님이 한 민족을 벌하리라고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한 민족이 지은 죄 때문에 믿는 자녀들 중에 한 사람을 벌하지도 아니하리라. ~ 유란시아서, 145:2:8 (1630.4)
하나님이 참되고 사랑하는 아버지라는 관념, 예수가 일찍이 가르친 유일한 개념을 너희가 일단 깨달으면, 일관성을 찾기 위해서, 하나님이 기분을 상한 군주요, 첫째 가는 즐거움이 잘못하는 백성들을 찾아내고, 자신과 거의 비슷한 어떤 존재가 그들을 위하여 고통받고, 대리자로서 그들 대신에 죽으려고 자청하지 않으면 그들이 알맞게 벌받도록 처리하는, 엄하고 전능한 통치자라는 온갖 원시적 하나님 개념을 너희는 당장에 깨끗이 버려야 한다. 몸값을 내고 죄를 대신 갚는다는 관념 전부가, 나사렛 예수가 가르치고 본보기를 보인 그 하나님 개념과 양립할 수 없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은 신다운 성품 가운데 어느 것보다 못하지 않다. ~ 유란시아서, 188:4.8 (2017.3)
한 가지를 확신해도 좋으니라: 아버지는 잘못을 임의로 벌하려고 질병을 보내지 않느니라. ~ 유란시아서, 148:5:3 (1661.5)
지옥이 존재합니까?
초기의 인간은 지옥이나 앞날의 벌에 대하여 아무 관념이 없었다. 야만인은 미래의 인생이, 온갖 악운을 빼고, 꼭 이 인생과 같다고 보았다. 나중에는, 좋은 귀신과 나쁜 귀신이, 따로따로의 운명―천국과 지옥―을 가졌다고 상상했다. ~ 유란시아서, 86:4.7 (953.6)
하나님은 아버지요 사람은 아들이다. 사랑, 즉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그 사랑은, 창조자와 인간 사이의 우주 관계에서 핵심 진리가 된다―악을 행하는 백성이 고통과 벌을 받는 데서 만족을 얻으려 하는 임금의 응보는 그렇지 않다. ~ 유란시아서, 188:5.1 (2017.9)
언제나 기억할지어다: 참 종교는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이고 사람이 너희 형제임을 아는 것이다. 종교는 벌을 받는 위협이나 앞날에 신비로운 보상을 받는다는 마술같은 약속을 종처럼 믿는 것이 아니다. ~ 유란시아서, 99:5.2 (1091.1)
하나님의 정부에 대항하는 잘못과 계획하여 반항한 것에 대한 가장 큰 벌은 (실제로는 피할 수 없는 결과인데) 그 정부에서 개별 백성의 존재를 잃는 것이다. ~ 유란시아서, 2:3.2 (36.7)
자비를 이렇게 값지고 귀중하게 베풀지만, 너의 목적이 성실하고 마음이 정직하면, 너 개인이 쓸 수 있는 용서의 한도는 언제나 예비된 용서를 이용할 수 있는 너의 능력보다 훨씬 크다. ~ 유란시아서, 28:6.7 (314.6)
물질적 부를 얻고 싶은 것이 잘못입니까?
너희의 보물이 하늘에 있다면, 땅에서 정직한 재산을 가져도 아무 죄가 없으니, 아끼는 물건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을 것임이라. ~ 유란시아서, 165:4:5 (1821.5)
재산은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것과 직접 아무 상관이 없지만, 재산 사랑은 상관이 있다. 하늘나라에 영적으로 충성하는 것과 물질적 부(富)에 굴종하는 것은 양립할 수 없다. ~ 유란시아서, 163:2:10 (1803.1)
예수는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탐욕을 피하라고 자주 경고했고, “사람의 행복은 물질 재산의 풍부함에 있지 않느니라” 선언하였다. ~ 유란시아서, 140:8.17 (1581.4)
구원을 확신하는 자는 영원히 육욕ㆍ질투ㆍ미움에서, 그리고 재산을 모으려는 망상에서 벗어나느니라. ~ 유란시아서, 131:3:4 (1447.1)
고귀한 사람은 아무도 육체를 입은 형제를 노예로 만들거나 부당하게 착취함으로 재산을 축적하고 재력을 쌓으려고 애쓰지 아니하리라. ~ 유란시아서, 132:5:18 (1464.2)
하나님은 어떻게 사랑하십니까?
사랑은 하나님이 인간과 친히 가지는 모든 교류에 지배적 특징이다. ~ 유란시아서, 2:5.12 (40.4)
하나님은 본래 친절하고 자연히 동정심이 많고, 언제까지나 자비롭다. ~ 유란시아서, 2:4.2 (38.2)
하나님은 각 개인을, 하늘 가족의 한 개별 자식으로서 사랑한다. ~ 유란시아서, 12:7.8 (138.3)
신의 사랑은 다만 잘못을 용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잘못을 흡수하고 실제로 없애버린다. ~ 유란시아서, 188:5.2 (2018.1)
신이 내 안에 있습니까?
인간은 하나님 안에 존재할 뿐 아니라, 하나님은 또한 인간 속에서 산다. “그가 우리 안에서 사시므로 우리가 주 안에서 거하는 것을 우리가 알며, 그는 우리에게 그의 영을 주셨도다. 파라다이스 아버지가 준 이 선물은 사람에게 떼어낼 수 없는 동반자로다.” “그는 늘 계시고, 만물에 침투하는 하나님이라.” “영구한 아버지의 영은 모든 필사 아이의 지성 속에 감추어져 있느니라.” “사람이 친구를 찾으러 떠나지만, 바로 그 친구는 그의 마음 속에 사느니라.” “참된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으니, 그는 우리의 일부요, 그의 영은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니라.” “아버지는 아이 속에서 살며,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도다. 그는 영원한 운명을 안내하는 영이로다.” ~ 유란시아서, 3:1.4 (45.2)
세상은 생명의 빵을 바로 눈앞에 두고 굶는 갈급한 혼으로 가득 차 있다. ~ 유란시아서, 159:3.8 (1766.4)
너희 안에 우주의 아버지의 한 분신(分身)이 존재하고, 따라서 너희는 모든 하나님의 아들의 신성한 아버지와 직접 관계가 있다. ~ 유란시아서, 40:6.8 (448.7)
고통받는 필사자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자비를 이해함으로 위로받는 것을 이제 더 막지 말지니라. 하나님이 네 안에 거하고 너를 그처럼 만들려고 그가 너와 같이 되었음을 너는 알아듣지 못하느냐! ~ 유란시아서, 148:6.10 (1664.2)
그들이 그곳에 달빛 아래에 서 있는 동안 예수는 말씀을 이었다: “모든 인간 정신 안에 신다운 영이 살고 있으니,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선물이라. 이 착한 영은 늘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끌고,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내고 하나님을 알도록 도우려고 애쓰느니라. ~ 유란시아서, 133:3.7 (1472.6)
우리는 불멸입니까?
하나님은 먼저 사람을 사랑하고 그에게 불사의―영원한 실체가 되는―잠재성을 수여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함에 따라서, 사람은 사실로 영원하게 된다. ~ 유란시아서, 117:4.14 (1285.3)
칠중 신과 신으로서 관계된 창조 아들들은 필사자가 불사자가 되고 유한자가 무한자의 품에 이르게 하는 장치를 마련해준다. ~ 유란시아서, 0:8.11 (12.2)
조절자를 보내는 것, 조절자가 사람 안에 깃드는 것은 정말로, 아버지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신비 중의 하나이다. 우주의 아버지의 신다운 성품을 가진 이 분신은 인간의 불멸 잠재성을 지닌다. 조절자는 불멸하는 영이며, 조절자와 뭉치는 것은 융합된 필사자의 혼에 영생을 부여한다. ~ 유란시아서, 40:7.1 (448.8)
신성한 존재의 깃드심이 하나님이 존재하는 사실을 인간의 체험 속에서 입증한다. 이 존재는 사람의 필사 지성 속에 살면서, 거기서 영원히 살아남는 불사(不死)의 혼이 생성되는 것을 도우라고, 파라다이스로부터 파송된 영 훈계자이다. ~ 유란시아서, 1:2.3 (24.1)
나는 하나님의 믿는 아들이 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리이다. 내가 지은 사람들이 아버지가 유일한 참 하나님이요 만물의 아버지임을 아는 것, 그리고 아버지가 세상으로 보낸 자를 저희가 믿는 것, 이것이 영생이나이다. ~ 유란시아서, 182:1.3 (1963.5)
몹시 바라던 하늘나라를 네가 정말로 보겠으나, 이 생명에서는 아니라. 줄곧 나를 믿고, 내가 너에게 드러낸 것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는 영생의 선물을 받으리라. ~ 유란시아서, 181:2.11 (1957.1)
오직 한 가지 복종할 율법이 있으니―하늘나라 복음을 선포하러 떠나라는 계명이라.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어둠 속에서 시들고 진리의 빛을 간절히 찾는 네 동료들에게 영생을 얻는다는 좋은 소식을 두려움 없이 전파하라. ~ 유란시아서, 192:2.11 (2049.2)
우리의 최종 운명은 무엇입니까?
신의 완전함에 이르는 이 가능성은, 사람의 모든 영원한 영적 진보의 운명, 마지막이자 확실한 운명이다. ~ 유란시아서, 1:0:4 (22.1)
하나님은 운명 결정자일 뿐 아니라, 사람의 영원한 목표이다. ~ 유란시아서, 5:4.3 (67.1)
파라다이스는 모든 영 성격자에게, 최초의 기원이 있는 영역이자 운명의 마지막 목표라는 점에서 독특하다. ~ 유란시아서, 11:9.1 (126.6)
영과 일체가 되는 것은 인격이 살아남는 비결이며, 영적 승천의 운명을 결정한다. ~ 유란시아서, 40:5:4 (445.5)
한 분인 이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이요, 혼의 마지막 운명이라. ~ 유란시아서, 131:4:2 (1448.1)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시간 세계 자녀들의 초월 목표는 영원한 하나님을 찾아내고, 신의 성품을 이해하고, 우주의 아버지를 헤아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인간은 최고의 포부를 오직 하나, 온 몸을 불태우는 열망을 꼭 하나 가졌으니, 즉 하나님의 성격이 파라다이스처럼, 그리고 최상으로 올바른 그의 우주 구체에서 완전한 것 같이, 그들이 사는 구체에서 그들의 처지에서 하나님을 닮는 것이다. 영원에 거하는 우주의 아버지로부터 최고의 명령이 떨어졌다, “내가 완전한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 유란시아서, 1:0:3 (21.3)
신의 완전함을 달성하려고 애쓰라고 하는, 이 훌륭한 보편적 명령은 완전한 하나님이 지으신, 투쟁하는 모든 인간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가장 높은 포부가 되어야 한다. 신의 완전함에 이르는 이 가능성은, 사람의 모든 영원한 영적 진보의 운명, 마지막이자 확실한 운명이다. ~ 유란시아서, 1:0:4 (22.1)
그리고 나서, 주는 모두를 향하여 말했다: “복음의 온전한 뜻을 너희가 깨닫지 못했다고 절망하지 말라. 너희는 유한한 필사 인간일 뿐이요,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은 무한하고 신성하고 영원하니라. 참을성을 가지고 기운을 내라. 파라다이스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완전한 것 같이, 완전하게 되는 체험을 너희가 점진적으로 계속 얻을 영원한 시대가 너희 앞에 있느니라.” ~ 유란시아서, 181:2:25 (1961.4)
독자의 말
“이 책을 읽은 후 가장 큰 변화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 조각이 제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큰 안정감을 얻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졌습니다.”
Yeesook Yoon, South Korea
“다시는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슬람교도들과 기독교인들이 자신들과 다른 종교 사이에 강력한 장벽을 쌓아왔지만, <유란시아 서>에 계시된 마스터의 가르침은 결국 모두를 이길 것입니다!”
Nugroho Widi, Indonesia
“<유란시아서>는 그때 제 마음을 덮고 있던 베일을 벗겨주었고, 처음에는 내면의 하나님, 그다음에는 없는 하나님, 마지막으로 종교적 인격화를 넘어 다양성 속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 해 주었습니다.”
Obol Sunday Jimmy, Uganda
“궁수자리와 전갈자리 별자리 사이의 남쪽 하늘을 올려다보며 저 멀리 우주 아버지의 거처인 낙원을 바라보고 있다는 위로의 자각이 불러일으키는 압도적인 감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Zwelakhe “Patrick” Kubheka, South Africa
“내가 유란시아 북을 발견하였을 때, 나의 인생은 기로에 서 있었다. 종교, 과학, 철학 그리고 새-시대의 모든 문학도 내 안에서 성장하고 있었던 허공을 채울 수 없었다. 나의 기도가 그 대답을 주었다.”--- 캐나다, 퀘벡
“For more than 25 years I have searched through Eastern and Western religions and philosophies until I found The Urantia Book, which synthesizes them all.”—Spain
“책에 익숙해지는 것은 내게 이미 주어진 경험과 지식을 약화시키기보다는 오히려 강화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었다. 유란시아 책은 놀라운 방법으로 균형을 잃은 나의 생각과 이상을, 새롭고 통일된 우주의 그림과 연합을 시켰으며, 그리고 그 그림을 근본적으로 보충을 시키고 넓혔으며, 깊게 만들고, 크게 확대하였다.” —- 우크라이나, 베르디안스크, 알랙산더
전통적인 종교는 나를 부족한 상태로 내버려 두었다. 하나님은 일관성이 없거나 개인과는 상관이 없었다. 이제, 모든 것들이 제대로 맞아 떨어졌다. 모두를 위한 하나님, 인류를 위한 영광스러운 계획. 당신은 우주와 함께 사랑에 빠질 것이다. —- 미국, 뉴욕 주, 머릭
“I have been reading The Urantia Book for the past four years. I lost my beloved wife eight months ago. God gave me a positive assurance through the pages of this book, so authentic, about the heavenly realm.”—Kingdom of Bahrain
“유란시아 북을 읽은 후,나의 인생은 새로운 크다란 의미를 얻게 되었다. 이제 어느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것을 진보적으로 보았다. 만약 읽어야 할 책이 오직 한 권이 있어야 한다면, 이 다섯 번째 시대적 계시이어야 할 것이다.” —- 영국, 아이리스버리
“25년이 넘도록 나는 유란시아 북의 독자로 지내 왔다. 나의 한 가지 기쁨은 이 책의 위대한 본질을 꾸준히 입증하기 위하여, 이 경이로운 내용을 나의 실 생활의 체험과 서로 연결시킴에 있었다.” —- 미국, 네바다 주, 엘코
“Since I was twenty years old I had been looking for the truth. All my family is Catholic but I wanted more answers; I did not like dogma. I was and I am in love with Jesus. . .how could the Church be all of the truth? Finally The Urantia Book found me, and each time I read it, it fills my heart.”—Chile
“유란시아 북은 내가 심신을 약화시키는 두려움과 불확실성으로부터 매일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고 있다. 우주를 위하여 그리고 나의 생애를 위하여 신성한 명령과 계획이 있다는 것을 이제 알고 있으며, 그리고 내가 수호 천사의 보호를 꾸준히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미국, 오래곤 주, 유진
“When I encountered The Urantia Book, after a long inner search, my questions about the purpose of life and the future after death were answered. It combined science, philosophy and religion. It was so logical, so intelligent and the universe was so full of love, it was a true revelation! Finally, there was a sense to it all! The Book became a part of my life, ennobled it, and made me learn to love my fellow men much more.”—France
“어린 아이로서 나는 별들과 그 경이로움을 쳐다보면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여기 있는가? 저 멀리 밖에 다른 존재는 없는가? 우리가 죽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혹시 내가 죽는다면 하는, 나의 여러 의문이 풀리기를 희망하였다. 유란시아 북 의 발견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이미 여기에 있음을 보여 주었다.”--- 미국, 콜로라도 주, 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