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대답했다. “참으로 하나님을 찾고 싶다면, 그 소망 자체가, 네가 이미 그를 찾아냈다는 증거이라.” ~ 유란시아서, 130:8.2 (1440.2) [2]
세상은 생명의 빵을 바로 눈앞에 두고 굶는 갈급한 혼으로 가득 차 있다. 사람들은 자신 안에 사는 바로 그 하나님을 찾다가 죽는다. ~ 유란시아서, 159:3.8 (1766.4) [3]
“영구한 아버지의 영은 모든 필사 아이의 지성 속에 감추어져 있느니라.” ~ 유란시아서, 3:1.4 (45.2) [4]
의식하지 않아도 네가 이 불멸하는 영의 인도하심을 따르면, 하나님을 발견하는 높은 길을 네가 계속 가는 것이 분명하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다다르는 것은 그를 찾으려 함으로 네가 점점 더 그를 닮게 되었기 때문이리라. ~ 유란시아서, 133:4.9 (1475.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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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ttps://www.urantia.org/ko/yuransia-seo/je-159-pyeondekapolriseu-yeohaeng#U159_3_8
[4] https://www.urantia.org/ko/yuransia-seo/je-3-pyeonhananimyi-sogseong#U3_1_4
[5] https://www.urantia.org/ko/yuransia-seo/je-133-pyeonromaeseo-dolaoneun-gil#U133_4_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