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는 무한한 평면이 아니요, 한없는 입방체도, 한계 없는 동그라미도 아니며, 분명히 크기가 있다. ~ 유란시아서, 12:1.1 (128.4) [2]
오늘날의 너희 망원경으로 조사할 때,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 별이 가득한 영역의 대부분은 오르본톤에 있다. 그러나 사진 기술을 가지고, 더 큰 망원경은 대우주의 경계를 훨씬 지나서 바깥 공간의 영토를 침투하며, 거기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우주가 형성되는 과정에 있다. ~ 유란시아서, 12:2.2 (130.4) [3]
멀지 않은 장래에, 새로운 망원경은 놀라워하는 유란시아 천문학자의 눈앞에, 바깥 공간의 먼 지대에 3억7천5백만 이상의 새 은하계들을 드러낼 것이다. ~ 유란시아서, (130.5) 12:2.3 [4]
바깥 공간의 영토에서 차츰 조직되는 광대하고 새로운 체계의 우주들이 실제로 있다. 사람이 살고 조직된 우주들의 현재 테두리 바깥에 아주 멀리, 새 계급의 물리적 창조, 벌 떼 같이 수많은 우주로 이루어진 엄청나고 거대한 동그라미들이 너희의 망원경을 통해서 실제로 보인다. 현재, 이 바깥 창조들은 완전히 물리적이고 이 우주들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것이 명백하며, 생물이 관리하지 않는 듯하다. ~ 유란시아서, 31:10.16 (354.2) [5]
Links:
[1] https://www.urantia.org/sites/default/files/images/n90-star-forming-region-known-250x498.jpg
[2] https://www.urantia.org/ko/yuransia-seo/je-12-pyeonon-uju#U12_1_0
[3] https://www.urantia.org/ko/yuransia-seo/je-12-pyeonon-uju#U12_2_2
[4] https://www.urantia.org/ko/yuransia-seo/je-12-pyeonon-uju#U12_2_3
[5] https://www.urantia.org/ko/yuransia-seo/je-31-pyeoncoehu-gundan#U31_10_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