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더도 덜도 아니고, 하나님―정신적 의미와 가치가 있는 그러한 인생을 가능하게 만든 바로 그 하나님―과 정신 생활을 사람이 기꺼이 나누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 유란시아서, 111:5.1 (1221.2) [2]
깃드는 조절자의 인도함을 의식하거나 의식하지 않고서 따르는 필사자는 누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다. 조절자의 계심을 의식하는 것은 하나님이 앞에 계심을 의식하는 것이다. ~ 유란시아서, 107:0:4 (1176.4) [3]
너희는 머리 속에서 신의 영이 일하는 것을 지켜볼 수 없으나, 혼의 능력을 통제하는 것을 얼마큼 하늘 아버지의 영, 깃드는 이 영의 가르침과 안내에 맡겼는가 그 정도를 발견하는 실용적 방법이 있으니, 곧 너희가 동료 인간을 사랑하는 정도이라. ~ 유란시아서, 146:3.6 (164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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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www.urantia.org/sites/default/files/images/shutterstock_22882582-250x498_0.jpg
[2] https://www.urantia.org/ko/yuransia-seo/je-111-pyeonjojeoljawa-hon#U111_5_1
[3] https://www.urantia.org/ko/yuransia-seo/je-107-pyeonsaenggag-jojeoljayi-giweongwa-seongpum#U107_0_4
[4] https://www.urantia.org/ko/yuransia-seo/je-146-pyeongalrilrieseo-ceos-jeondo-yeohaeng#U146_3_6